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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연애의 발견이란 드라마를 처음 보게 된 건 정유미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주요 등장인물로 보자면, 한여름이 나오며, 배우는 정유미이고, 가구디자이너입니다. 강태하는 여름의 전남자친구이고, 배우는 에릭이고, 여름과 5년의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으며, 건설회사 대표입니다. 남하진은 성형외과 전문의이고,  베우는 성준이고, 소개팅에서 소개녀의 친구 여름을 보고 반했으며, 여름의 현재 남자친구입니다. 이 세 명이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입니다. 여기서 한 명의 여자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안아림은 남하진의 고아원에서 만났던 동생이며, 현재 남하진이 애타게 찾고 있는 등장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여름에 어울리는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본론

 드라마의 첫 시작은 주인공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면서 과거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여름&소나무 대표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한여름과 10년 전 진주역 가는 기차 안에서 강태하를 만나 연애를 시작하였고 연애 5년 차에 진주역으로 여행을 가서 승강장에서 헤어지게 됩니다. 이때 태하는 헤어지는 이유를 모르고 헤어짐을 당하게 됩니다. 이 씬에서 마음에 와닿았던 대사는 "이 남자는 변했구나 이 연애는 끝났구나" 온몸으로 느꼈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난 그때 기댈 데가 필요했거든요입니다. 이 장면과 이대 사가 모든 연애의 설레는 첫 시작과 슬픈 끝맺음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사였기 때문에 눈이 갔습니다. 그렇게 여름과 태하는 헤어지고 5년 후 현재의 남자친구 남하진을 만나게 되는데 특이하게 여름의 친구 소개팅에서 만나 서로 마음에 들어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연애를 시작한 지 2년이 되던 해 하진은 여름에게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 여름은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결혼을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도 여름과 하진은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나갑니다. 돈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고 있는 여름과 여름&소나무 가구 디자이너 동업자이자 여름 친구인 윤솔은 큰 제안 하나를 받게 되는데..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인 강태하가 이끌고 있는 건설회사의 제안이었습니다. 태하는 같이 일할 파트너 업체를 찾고 있었고, 전 여자친구 여름의 호기심과 미련으로 태하는 여름&소나무를 선택하고, 여름은 제안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투닥거림이 있었지만 결혼을 위한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태하와 같이 일을 하게 됩니다. 여름은 현재 남자친구 하진은 오래전부터 찾고 있는 사람 이 있었는데 바로 고아원에서 남매처럼 지냈던 동생 아림입니다. 어렸을 때 아진을 데러 가겠다는 입양자가 있었는데 입양을 가게 되면 하진과 아림이 헤어지기 때문에 그게 싫어서 산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도망을 가다가 아림은 넘어지게 되고 팔을 크게 다치게 되면 큰 흉터가 남게 됩니다. 그렇게 고아원으로 돌아가게 되고 아린을 데러 가겠다는 입양자는 아람이 아닌 하진을 데러 가게 되며 하진은 거부하지 않고 아림을 두고 떠나게 됩니다. 그 미안함이 현재삶까지 유지가 되어 악몽을 꾸면서 지내고.. 그렇게 하진은 아림을 찾게 되고 아림에게 알리지 않고 흉터치료부터 시작해서 아림의 유학 등 지원을 하며 도움을 줄려고 합니다. 이 도움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여름은 뒤늦게 하진과 아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해를 하게 되지만 그전까지는 하진과 아림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잦은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둘 사이에 아림으로 인한 다툼만 있는 게 아니라 태하와 여름의 사이도 의심을 하게 되고 나중에는 태하와 여름이 5년 연애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둘 사이가 크게 멀어집니다.

 

결론

결말에서 여름은 하진과 헤어지고 태하와도 멀어지게 됩니다. 이후에 여름은 "너랑 있을 때가 가장 나답다"라는 말과 함께 태하와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설레는 연애의 시작과 슬픈 연애의 끝맺음을 한 드라마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배우들의 감정선 하나하나가 잘 느껴진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참 명대사가 많은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결말에 썼던 "너랑 있을 때가 가장 나답다"라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름과 하진처럼 서로에게 숨기는 게 많고 말하지 못하는 게 많은 연애가 아니라 태하와 여름처럼 서로에 대해 모든 걸 알고 모든 걸 말할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 진정한 연인으로써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단순하지 않았던 연애의 발견 드라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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